인터뷰 미리보기 👀

“직원 퇴사로 생긴 업무 공백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신규 채용 전에 우선 이지태스크를 먼저 활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황윤익 고객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국내 주요 모빌리티플랫폼사에서 근무하고 대중교통 혁신이라는 큰 뜻을 품고 50대에 직원 7명으로 출발한 스타트업 VUS 황윤익 대표입니다.

황윤익 고객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우선 VUS는 IT와 교통공학을 기반으로 수요응답형(DRT)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스타트업의 대표들이 그렇듯 투자유치, 영업, 대외협력, 제휴 등의 생존에 필수라 할 수 있는 업무와 사업을 만들고 작동을 하기 위한 사업개발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황윤익 고객님이 생각하는 ‘일잘러’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일잘러라 불릴 수 있는 요소가 여러게 있겠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티키타카가 아닐까 싶네요.

지시와 피드백을 잘 수행하는 것을 첫 번째로 꼽고 싶습니다.
상사나 동료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그렇지만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 더 꼽으면 task를 이해하고 어떠한 식이든 결론을 맺어 줄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결론이라는 것은 미션을 완수하는 것도 있겠지만 할 수 없지만 여기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는 의견도 포함되는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지태스크는 어떻게 알게 되셨고,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바른동행2기’에 선발되어 행사에 참여하던 도중 이지태스크의 홍보물과 무료 쿠폰을 받았고 흥미로운 서비스인 것 같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지태스크에게 어떤 업무를 맡기셨나요?

창업 이후 업계 관계자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뉴스레터 발행 업무를 요청드렸습니다.

해당 업무를 하던 직원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를 하게 되어 공백이 생겼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그렇듯이 당장 충원을 하지 못하고 뉴스레터 “발행해야 되는데 발행해야 되는데” 하며 답답해 하던 차였습니다.

그러다 무료쿠폰 제공을 받아 알아보던 도중 혹시나 하고 의뢰를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 온라인 사무보조 플랫폼을 처음 경험하셨을텐데 어떠셨나요?

뉴스레터 발행 업무를 시간제 사무 보조 플랫폼에 의뢰한다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저희가 요청한 업무가 이지태스크에서 없었던 케이스였지만, 이지태스크 팀에서 신속하게 이루미 선정 및 업무 내용 전달을 도와주셔서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저희 산업 분야가 비교적 전문적인 분야라서 뉴스레터 작성을 잘 하실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이루미분께서 너무나 빨리 이해하고 좋은 아웃풋을 전달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지태스크 서비스 사용 전후로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많은 스타트업이 그렇듯 직원 채용을 과감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온전히 한 사람의 업무가 생기기 전까지 고용에 따른 직ㆍ간접비용 부담 없이 필요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당분간은 계속 이지태스크 신세를 질 것 같습니다.

이지태스크는 어떤 고객들에게 적합할까요?

고용 부담이나 채용 시기를 고민하시는 스타트업에게 추천합니다.

스타트업 특성 상 한 사람이 여러 업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반대로 온전한 한 사람 분의 업무가 없는데 어쩔 수 없이 채용하는 경우도 상당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고용주나 피고용자 모두에게 불편한 일이 발생할 소지가 높죠. 직원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이 조직 분위기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을 고려하면 리스크가 꽤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채용 전에 이지태스크를 활용한 후 채용 시기를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가장 핵심적인 일에 몰입하고 나머지는 이지태스크에 맡기세요.
Less Work, More Easyt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