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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양이 많지 않고, 단발성 업무가 있다면 직원을 고용하는 것 대신 이지태스크를 쓰는 것을 추천해요"
"일감이 많이 들어와도 이루미와 함께 하면 되니까 이제 걱정하지 않아요."

김혜영 고객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2023년 창업멘토 분야, 대한민국 ‘여성 1호’로 선정된, 시니어벤처협회의 김혜영 부회장입니다.

김혜영 고객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KAIST 출신의 과학도에서 벤처기업임원, 온라인화상영어회사인 ‘잉글리쉬나라’ 대표, 그리고 용인시산업진흥원의 창업지원센타장을 거쳐,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멘토 위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즉,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이 겪게되는 모든 것, 즉 정부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 및 발표 자료 작성, 아이템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홍보 및 마켓팅, 해외네트워크, 투자 IR, 회사설립, 특허, 인증, 고용 등 창업에 있어서 A~Z까지 창업가의 멘토로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 교육부/법무부/국방부/해수부의 메인 4차 산업혁명 강연자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혜영 고객님이 생각하는 ‘일잘러’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일을 효율적으로 잘 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또, ’위기 상황에서 재빠르게 대처하여 일을 잘 해결해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지태스크는 어떻게 알게 되셨고,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창업데모데이에서 이지태스크를 알게되었고, 크몽이나 숨고와는 다른 어떤 강점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사용자와 이루미를 모집할 수 있었을 때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실은, 제가 하는 일들이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수시로 발생하다 보니, 직원을 고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애로 사항이 있는데, 이지태스크에 맡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맡길 일을 구분하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나요? 또 앞으로 더 맡기고 싶은 업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제가 멘토로 있는 회사의 홈페이지 영문 번역과, 투자 IR자료의 영문 번역을 맡겼습니다. 이지태스크 이루미 중에는 여러 번역가들이 있었을 듯한데, 이지태스크에서 제가 원하는 조건의 번역가를 매칭해주셔서 실제 제가 예상했던 소요 시간보다 훨씬 더 빠르게 번역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맡기는 일의 기준은, 우선 저보다는 잘할 수 있는 이루미에게 맡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직접 하는 것보다는 퀄리티가 좋아야 하고, 기다리지 않고 24시간 내에 빠르게 수행할 수 있을 때 일을 맡기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 강연 자료나, 투자 IR 발표 자료 디자인 또는 이들의 영문 번역, 그리고 행사에 쓸 포스터나 배너 제작, 그리고 유튜브 썸네일 디자인, 인터넷 자료 조사 등을 맡기게 될 것 같습니다.

이지태스크 서비스 사용 전후로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우선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된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떤 일감들이 요청 들어와도 거절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별하게 직원 고용 없이도 이루미와 함께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이지태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고, 어떤 고객들에게 적합할까요?

보통 업무를 맡기는 과정은 이지태스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데, 저는 다른 업무로 진행이 어려워 이지태스크 매니저분이 밀착으로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매칭 과정, 일의 진행 과정은 카톡으로 알림이 되어 들어오고, 예상 시간보다 더 빠르게 일이 마무리되어 만족도가 매우 컸습니다. 물론 일의 결과물에 대한 퀄리티 만족도는 더 좋았고요.

자신이 하기에는 어려운, 하지만 일의 양이 많지 않고, 계속 발생하지 않는 일들이라면, 직원을 고용하는 대신 이지태스크의 이루미에게 맡기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일의 신속성, 결과물의 퀄리티, 그리고 비용에 대한 만족도가 클 것입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지태스크 서비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지태스크는 ‘개인 비서‘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지태스크는 필요할 때 제가 부족한 것을 바로 옆에서 보완해 주는, 그런 든든한 나의 비서 같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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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적인 일에 몰입하고 나머지는 이지태스크에 맡기세요.
Less Work, More Easyt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