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터뷰

“신경쓰지 않아도 1~2시간만에 일을 척척 해결해주세요”

#블로그 #주문관리 #정기매칭 #316회매칭

“한 시간 두 시간 만에 일을 처리해주니, 너무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시간제로 업무를 맡기니, 효율적인 인건비 관리가 가능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청운대학교 창업경영학과 학과장이자 주식회사 씨이오 이사장 강개석입니다. 지금까지 316회 정도 업무 요청했고, 이지태스크에 정기적으로 업무를 맡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지태스크를 통해 업무를 진행해 보고 마음이 맞는 이루미 한 분을 채용하기도 했습니다.

아마존, 라자다, 쇼피, 알리바바, 타오바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운영 및 폐쇄 몰 운영, 중소기업 컨설팅, 그리고 정부 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을 위주로 하고 있어요.

이지태스크 대표님과 인연이 있어 알게 되었어요.
루틴한 업무나 미션 위주의 온라인 업무를 맡길 수 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사업에서 온라인으로 처리가 가능한 루틴한 업무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니 하나는 폐쇄몰의 발주, 다른 하나는 교육생 모집을 위한 SNS 마케팅 콘텐츠 업로드 이렇게 두 가지였어요.

하루에 1~2시간 정도 걸리는 비교적 단순한 업무라 이 일을 한번 맡겨봤죠. 막상 맡겨보니 너무 좋은 거예요!😊

결과물이 정확하게 나타나는 일을 주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쇼핑몰의 발주가 나갔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블로그 글이 매일 업로드되지 않는다면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거잖아요?

이렇게 정확하게 결과물이라고 나타낼 수 있는 업무는 루틴하지 않더라도 맡기는 편이에요.

효율적인 인건비 관리가 가능해졌어요. 짧은 시간 동안 루틴하게 이루어지는 업무를 시간제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12%~25%의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거죠.

이루미에게 일을 맡겨보면서 경영에 대한 자각이 생겼어요. 내 사업의 업무 분석을 더욱 정확히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전에는 무조건 일을 해서 결과물을 내라고 했다면 지금은 반대로 정확하게 업무를 지시하면 효율적으로 일을 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효율성이죠! 명확한 결과물이 필요할 때 이보다 더 효율적인 직원을 찾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업무 분석을 제대로 한다면요.

시간제로 업무를 맡겨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채용하고 싶은 직원의 기준이 목표보다 더 많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요. 이지태스크를 통해 그 이상형을 만나게 되었어요. 바로 김진우 이루미님 이었죠. 업무를 진행하면서 요청한 시간보다 연장해달라고 해서 처음에는 의아했는데요.

이유를 들어보니 요청한 업무뿐 아니라 심도 있는 분석과 피드백을 원했기 때문이었어요. 이런 모습을 보고 다른 업무들도 추가로 요청하게 되면서 점점 신뢰가 생겼고 우리 회사에 와서 일해달라 요청까지 하게 되었어요.

인사 관리 측면으로 단시간에 면접을 보고 직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몇 달 업무를 해보고 조직의 목표와 궁합이 맞을 때 함께 일할 결정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어요.

우렁각시! 신경 쓰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이 알아서 착착! 진행되니까요! 🙂

가장 핵심적인 일에 몰입하고 나머지는 이지태스크에 맡기세요.
Less Work, More Easyt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