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터뷰
“인건비 걱정이 많은 스타트업에게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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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직접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들은 모두 맡기는 편이에요.”
“특히 인건비 걱정이 많은 스타트업에겐 강력하게 추천해요.”
권경애 고객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이카운슬러'라는 심리 상담 플랫폼을 1년 8개월 차 운영 중인 권경애 대표입니다.
심리 상담사에게 특화된 AI 자동 녹취록 기능. 비대면 상담 수련, 비대면 상담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심리 상담 10년 이상 경력의 수련 교수님, 초중교 상담사 교육/양성 자격이 있으신 분들, 초등고 상담사들이 주 고객층입니다.
권경애 고객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투자 관련, 외부 기업 상담 연결, 정부 지원금 관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영업 쪽과 투자 쪽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권경애 고객님이 생각하는 ‘일잘러’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일을 하다 보면 어떤 하나의 규정을 정해도 이것에서 파생 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서 대처를 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아요.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빠르게 결정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지태스크는 어떻게 알게 되셨고,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여성 스타트업 포럼에서 이지태스크를 알게 됐습니다. 신기한 서비스라 생각했었죠.
내부 디자이너가 있었을 때 그 분 혼자서 상품, 홈페이지, 콘텐츠 이미지 등 다양한 영역의 디자인을 다하셨어요.
그 중 상담사 분들의 프로필 이미지를 보정 및 편집하는 업무들이 있었는데, 사진의 크기와 형태가 모두 다르다 보니 사진 보정 작업에 시간이 많이 사용되더라구요.
그 때 사진 보정 업무는 이지태스크에 맡겨볼까? 생각해서 잘라진 사진를 보정하는 업무를 맡겼는데 결과가 너무 마음이 들었어요.
이 일을 시작으로 다른 상품 이미지 제작 업무도 지속적으로 맡기고 있어요.
이지태스크에 맡길 일을 구분하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나요?
사업 계획서의 페이지 구성과 같은 기획은 직접 하고, 그 외적인 디자인이나 배열 맞추기 같은 업무는 시간 걸리는 일이다 보니 이지태스크와 함께 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지금은 기획은 저희가 직접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들은 모두 맡기려고 하는 편이에요.
시간제 사무 보조 매칭 플랫폼을 써 보신 경험이 처음이셨을텐데 이용해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사용 전후로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타 서비스는 진입이 되게 힘들었어요. 디자인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어요.
'이 분은 어떤 분일까?' '이 분은 얼마를 드려야 하지?' 하면서 가격 협상하고 한 분, 한 분 선택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디자인을 모르는데 디자이너를 골라야하는 이 모순적인 상황이 스트레스였어요.
또 금액이 저렴하지도 않고, 실시간 소통이 어려우니 결과물은 불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이지태스크는 금액이 높지 않고, 시간 세이브가 많이 된다는 점에서에서 진입장벽이 낮아서 좋더라고요.
작업자를 선택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매칭 후 작업물에 대해 대화를 하면 일할 수 있으니 편했어요.
나를 도와줄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나..ㅎㅎ
확실히 이지태스크 사용하고 시간과 인건비를 모두 아낄 수 있어서 만족해요.
이지태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
작업 화면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요.
타 서비스에 의뢰했을 때는 20~30만원 비용을 들여도 막상 결과물을 보면 '이건 좀 아닌데' 싶은 적이 있었거든요.
몇 번 더 의뢰하면서 금액도 더 투자했지만 결과물이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지태스크는 금액도 합리적이고 피드백도 실시간이고, 작업물도 잘 받을 수 있어서 만족해요.
그래서 저희는 별도 디자이너 채용 없이 이지태스크를 통해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어요.
디자이너 한 명을 고용하면 그 사람의 역량만큼만 결과물을 받을 수 있는데 이지태스크는 다양한 디자인을 해본 사람과 일해보고 여러 시도를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이지태스크는 어떤 고객에게 적합할까요?
인건비를 줄이고 싶은 기업들에게 추천해요.
그래서 모든 기업들에게 추천하지만 그 중 스타트업에게 특히 추천해요.
인건비가 세이브한다는 게 되게 큰 이점이잖아요.
내부에 직원을 둬도 필요 없는 일을 시키면서 양질의 업무를 맡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불필요한 로스를 줄일 수 있어요.
무엇보다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업무를 하다보면 단순 입력, 인터넷 자료 조사 등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이럴 때는 일반적으로 온전한 한 사람의 인력이 필요한데, 이지태스크를 이용하면 한 달 인건비 기준 약 250만원 정도 세이브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지태스크 서비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요?
이지태스크는 저에게 든든한 조력자예요. 이지태스크는 자신감을 만들어줘요.
무언가를 할 때 '어떻게 하지?'보다는 '이지태스크한테 맡기면 되지!'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어떤 일에 미숙하면 '내가 어떻게 하지..' 이런 머뭇거림이 있는데 이런 부분이 해소되는 것 같아요. 일할 때 부담이 확실히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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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적인 일에 몰입하고 나머지는 이지태스크에 맡기세요.
Less Work, More Easyt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