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인터뷰
“마감일 있거나 급하게 손이 필요할 땐 이지태스크가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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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하는게 비효율적이다 싶은 일을 맡기면 좋아요”
“마감일 있거나 급하게 손이 필요할 땐 이지태스크가 딱이에요.”
박지현 고객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 분야 국제개발협력 컨설팅 회사인 JHSUSTAIN을 운영하는 박지현 대표입니다.
박지현 고객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해외 개발 도상국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를 기획&수행하고, 또는 다른 기관에서 하는 사업에 대한 평가도 합니다. 수자원 관리 등 기후변화 관련 정책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연구라고 할 수 있어요.
수자원 관리에만 국한되어 있지는 않고, 기후변화에 관련된 온실가스 감축 부분이라던지 재난 위험 경감 같은 물과 기후변화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하고 있어요.
박지현 고객님이 생각하는 ‘일잘러’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일이 주어졌을 때 일에 대한 그림을 그릴 줄 알고, 그 그림을 구조화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자기만의 언어 또는 사고로 업무를 할 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음.. 한마디로 표현하면 위의 것들을 자기만의 플로우로 일을 할 줄 아는 사람?!
이지태스크는 어떻게 알게 되셨고,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스타트업 네트워킹을 통해 이지태스크를 알게 됐는데 이후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님 관련 기사, 미디어, SNS 홍보를 통해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저희 산출물이 보고서이다 보니까 번역, 보고서 편집(마감), 파워포인트를 통한 보고서의 시각화 등, 급하게 손이 필요한 상황에 떠올라서 사용하게 됐어요.
맡길 일을 구분하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나요?
보통, 급한 게 서류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의 브랜딩을 위해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게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디지털 마케팅 하실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상시적으로는 고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하루에 몇 시간 카드 뉴스 만드실 수 있는 분이 필요했는데 이지태스크가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저만의 기준을 말씀드리면, 기획이 주어지면 그걸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수 있는 분들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보고서 장표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요.
실제로 저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웠는데 디자인 감각이 없다 보니, 제가 직접 하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의 손을 빌려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지태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고,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을까요?
인하우스로 항상 일을 시킬 수 없고, 마감일이 있을 때 가장 적합한 거 같아요.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을 이미 확보가 되어있어서 작업도 금방 금방 로테이션 되고요.
내가 직접 하기에 어려운 기능(일러스트) 등을 대신 맡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빠르게 기능적으로 구현이 필요한 직원이 필요할 때나 저희가 직접 했을 때와 이루미가 일을 했을 때 시간에 대한 차이가 있을 때도 적합한 거 같고요.
이지태스크 서비스 이용하시다가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채팅으로 이루미와 소통이 이뤄졌었는데, 중간에 커뮤니케이션 이슈가 생겼었어요.
다소 늦은 시간이었는데 이지태스크 상담원이 적극적으로 주셔서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지태스크 서비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요?
“타임 세이버”입니다. 뭐든지 마감일을 준수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그때 필요한, 제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어요!
이지태스크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시간/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하고 싶은 시간에만 일을 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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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적인 일에 몰입하고 나머지는 이지태스크에 맡기세요.
Less Work, More Easyt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