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터뷰
“팀원이 없거나 적지만, 일은 많은 중간 관리자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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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태스크 쓰고 업무를 보는 관점이 바뀌었어요"
"팀원이 없거나 적은데 일 많은 중간관리자들에게 추천해요"
정혜림 고객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난독 치유를 위한 에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써큘러스 리더에서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정혜림 팀장입니다.
현재 AI 기반 한글 학습 앱인 '아이설렘 한글'과 '아이설렘 슬로리딩', '아이설렘 단어쑥쑥', '아이설렘 글이술술' 등의 교재를 출시하며, 읽기가 잘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개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혜림 고객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콘텐츠 기획 업무가 광범위해요.우선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료(시장) 조사는 필수이고 콘텐츠 홍보 전략, 더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가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회사엔 15명 정도 팀원이 있는데, 주로 연구원 또는 선생님, 개발자분들이 많아요.마케팅 및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여러 사무 보조를 도와 줄 인력은 부족해 사실상 일당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혜림 고객님이 생각하는 ‘일잘러’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능동적인 자세를 가지신 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일잘러라는 생각이 들어요. 안 해봤던 일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몰라도 먼저 찾아보면서 방법을 찾아가는 그런 모습이요.
그리고 완벽하지 않아도 일의 시작과 끝을 분명하게 하고 업무 예상 시간과 이슈 공유 등 예측할 수 있게 일하는 분이 일을 정말 잘하시는 분이라고 느껴요.
이지태스크를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저희 대표님의 이지태스크 소개로 처음 써보게 됐어요. 분명히 좀 덜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처음엔 “어떤 업무를 맡기면 좋을까..?, 일을 맡기는 게 더 일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일을 그냥 드릴 수 없고, 일을 구조화해서 전달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받을 수 있으니깐요.맡길 업무를 정리하는 데 시간을 쓰면서, 차라리 내가 하는 게 빠르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요.한번 정리해서 맡기니, 그 업무는 확실히 덜 수 있더라고요.
한번 매칭된 이루미와 호흡을 잘 맞춰서 특별한 설명 없이도 원활하게 업무가 됐어요.어느 정도 시간에 어느 정도의 결과물이 나오겠다는 예측이 되니, 다른 업무를 할 시간을 벌 수 있겠더라고요.
맡길 일을 구분하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나요?
어느 정도의 수준 또는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 알 수 있는 업무를 맡겼어요.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자료 조사, 카드 뉴스 제작, 블로그 글 작성 업무를 맡겼었죠.
아무래도 제가 해봤던 업무들 위주로 맡겼었는데, 홈페이지 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업무들을 이지태스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예를 들어 일일이 요청해야 하는 업체 견적서라든지, 각 사이트에서 특정 정보를 수집 같은 거요.그리고 인터넷에 없는 정보들 전화로 물어보고 정리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생각보다 맡길 수 있는 게 정말 많구나!생각이 들었어요.
시간제 사무 보조 서비스 이용 경험은 어떠셨나요?
매칭 진행 과정도 깔끔하고 업무 매칭이 빠르다고 느꼈어요.매칭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거의 바로바로 매칭되더라고요.
그리고 이지태스크 이루미는 “일 잘하는, 가르칠 필요 없는 인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사실 인턴이나 신입을 채용할 경우, 일을 처음에 가르쳐 주고 또 트래킹해 줘야 하는 부분이 있어 저의 시간과 노력이 꽤 들더라고요.
반면, 이지태스크는 “내가 도움이 필요한 업무”를 할 줄 아는 이루미와 매칭이 되기 때문에 되게 효율적이라고 느꼈어요.
이지태스크 서비스 사용 전후로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업무를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큰 변화이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걸 직접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쪼개서 맡겨서 최대의 효율을 내는 것에 방점을 두고 일을 하게 됐어요.
저도 에너지의 한계가 있는데 매일 야근할 수도 없고, 저를 지켜가며 일하려면 모든 일을 다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들었고요.그래서 혼자 일을 다하지 않고 협업하며 일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이 이지태스크를 사용하면 좋을까요?
팀원이 없거나, 저처럼 팀원이 적은 중간 관리자들에게 추천해요.작은 규모인데 혼자서 일당백 다하는 팀장님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1인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님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지태스크 서비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지태스크는 “손오공의 머리카락”이다.손오공의 머리를 뽑으면 여러 명의 손오공의 분신이 생기는 것처럼 이지태스크에 업무를 맡기면 나의 능력 중 하나를 가진 이루미가 저의 분신이 되어 준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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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적인 일에 몰입하고 나머지는 이지태스크에 맡기세요.
Less Work, More Easyt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