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태스크 운영팀 인터뷰

"이지태스크는 업무처리파트너예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이 된 서동성 매니저입니다.

Q2. 어떻게 이지태스크를 선택하게 됐는지, 입사스토리가 궁금해요!


국민취업제도의 일경험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3개월 동안 인턴으로 업무를 하면서 이지태스크라는 회사를 알아갔고,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싶은 매력을 가진 회사라고 느껴졌습니다. 회사에 저의 의지를 피력했고 여러 테스트를 거친 후 합격을 받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Q3. 운영지원팀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미리 작성해 둔 일과표를 보고 하루 업무의 순서를 정합니다. 그 후 매일 정기 이루미 매칭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각종 보고서 작성, 법인카드 관리, 비품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합니다.

Q4.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서 작성, 데이터 처리 같은 업무를 수행하기에 한글 프로그램, 엑셀 프로그램 등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 업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동계 창업캠프 업무를 수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창업캠프는 창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데리고 1박 2일 동안 강연 및 팀별 활동을 하는 캠프입니다. 실무자로서 참여해서 준비 과정부터 진행, 결과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직접 수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6. 스타트업만의 매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회사가 성장하는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과 매출의 증가, TV 광고 송출 등 회사가 성장해야지만 볼 수 있는 굵직한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이지태스크에 좋은 문화가 많지만, 그 중 자유롭게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9시~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 시간을 정하면 되는 제도인데 복잡한 지하철을 피할 수 있고, 아침잠을 좀 더 잘 수 있어서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업무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Q8. 자신을 한 단어(문장)으로 표현하자면?



'효율'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현대 행정에서 여러 가지 가치들을 중요시한다고 하지만 결국 효율적인 것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이러한 행정학을 전공해서인지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소한 일부터 중요한 일까지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하고, 비효율적인 체계는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Q9. 팀 후배를 직접 뽑는다면, 어떤 지원자를 뽑으시겠어요?



뛰어난 능력을 갖춘 후배도 좋지만, 팀에 잘 조화되는 후배를 뽑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혼자하기 보다는 다른 팀원들의 협조를 필요로 하는 일이 많습니다. 협업으로 일을 잘 처리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며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는 후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Q10. 마지막으로, 본인이 정의하는 이지태스크란?



이지태스크를 업무 처리 파트너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때 수천 개의 단순한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거나, 내가 약한 디자인 부분의 업무가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나에게 도움을 주기에 ‘업무 처리 파트너’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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