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태스크 개발팀 인터뷰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뜻하게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지태스크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는 오민혁입니다.

Q2. 어떻게 이지태스크를 선택하게 됐는지, 입사스토리가 궁금해요!

프리랜서 시장을 긱워커 플랫폼을 통해 풀어나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매력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 백엔드 개발자로서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우선 Jira 라는 업무 일정 관리 툴이나,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인 Slack을 확인하여 오늘 할 일들을 정리하고 하루의 일정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Database 를 설계하고 그에 맞는 API 를 만들고, 기존의 문제 있는 API 를 개선하거나 이슈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Q4.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문제 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하거나 처음 접하는 문제들에 부딪힐 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인내심과 창의성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중요 한 것 같습니다.

Q5. 업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매칭 시스템을 개편하여 서버 리소스 사용을 최적화 하고, 매칭 확률이 증가 하였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주로 보람을 느낄 때는 제가 개선한 시스템에 대해서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님들이나 직원분들이 만족도가 높아질 때 인 것 같습니다.

Q6. 스타트업만의 매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통 스타트업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상대적으로 많은데, 이는 곧 제가 사내에서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는 점을 의미 한다고 생각하여 이러한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7. 이지태스크의 조직문화 중 좋은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직책에 상관없이 의사소통이 자유로운 문화가 좋은 것 같습니다!

Q8. 자신을 한 단어(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뜻하게

Q9. 팀 후배를 직접 뽑는다면, 어떤 지원자를 뽑으시겠어요?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무엇이든지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유로운 의사소통 문화를 좋아하는 지원자를 뽑을 것 같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본인이 정의하는 이지태스크란?

모든 일을 이지(EASY)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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