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하위 ^^ 안녕하세요.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여동현 입니다!!!!!!!!!!!!!!!!!!!!!!!!!!!!!!!!!!!!!!!!!!

Q2. 어떻게 이지태스크를 선택하게 됐는지, 입사스토리가 궁금해요!

애초에 스타트업 판에서만 놀고 정우님, 혜인님과 민혁님이랑 놀고 있는 와중에!!!!!

투자와 저희 팀 전체가 이지태스크로 오는 고민을 하다가

이지태스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자세한 내용들은 궁금하면 주저리주저리 설명 드릴게요!!!

Q3. 개발팀의 CTO로서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일단 눈을 뜬다 → 주섬 주섬 챙겨서 운동 → 쉐이크를 마시며 집으로 고고 →

샤워 고고 → 유산균과 영양제를 흡입 → 회사 출발 → 스벅 (기프티콘 많이 애용, 보내주시면 감사) 디티로 커피 챙기고 (돈 아낄땐 패스오더로 메가커피) 심각한 트래픽을 뚫으며 출근 → 랩탑 전원 on → 일정 작성 → JIRA 및 플젝 상황 체크체크 → AWS 로그인 → 프로젝트 기획 / 개발 일정 / 미팅 체크 등등 → 점심 냠냠 →

일 쭈우우우욱 → 퇴근 → 나만의 시간

Q4.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개발자들에게 최고의 개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죠

1. 빅픽쳐 그리면서 쉽게쉽게 개발 할 수 있게 그림을 잘 짜야하는거 같습니당
2. 각 사람의 장점을 살릴 수 있게 해야 돼요
3. 개발팀과 다른팀간의 소통이 잘되게끔!!!! (매우 어려움)

Q5. 업무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실수해서 사이트 터트린 후 밤샐때가 기억에 남죠 아 인생 최대의 실수를 해버리다니 이러면서 밤 새면서 작업하는데 대기업들도 사이트 터지는데 우리도 가끔은 터져야 인간미가 있죠. 보람을 느낄때는 사람들이 잼나게 일할때 보람을 느끼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보람을 느낄때 보람을 느낌!!!!!!!!!!!!!!!!!!!!

Q6. 스타트업만의 매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개발자의 시선에서 이야기 드리자면, 스타트업, 대기업, 연구소…코딩하는 스타일이 완전 달라요. 위 세개중 스타트업만 예시를 든다면 기능 구현이 최우선, 그렇기에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많지만 속도는 빠르게 나아감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음 (개발 외적인거 또한)

이지태스크만의 매력

• 개발에 대한 자유도가 높음
• 말도 안되는 스타일링 지적 이딴거 없음
• 믿고 맡김 대신 책임감이 따름
• 최신 트렌드를 쫓아가려함

Q7. 이지태스크의 조직문화 중 좋은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모든게 자유로움

최신 장비 지원해드림

좋은 문화 들고오면 적극 반영 해줌

그러니 좋은 문화라고 생각하는거 들고 와주세요

Q8. 자신을 한 단어(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여동현

Q9. 팀 후배를 직접 뽑는다면, 어떤 지원자를 뽑으시겠어요?

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져야함

팀에 피해 안끼치는 분이면 어떤 지원자든 좋아요

Q10. 마지막으로, 본인이 정의하는 이지태스크란?

정말 이지 태스크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발전중)